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관장, 류시혁) 에서는 지난 9일(토) 북부희망케어센터 운영위원회, 별내동 자율방재단과 힘을 모아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집수리 대상은 오래된 슬레이트 단층주택 내 단칸방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김연꽃(가명, 71세) 어르신 댁으로 워낙에 오래된 집이라 우천시에는 비가 새고 해충과 쥐가 들끓어 항상 호흡기 질환을 달고 생활하고 있었다.
이에 북부희망케어센터(별내센터)에서는 어르신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쾌적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집주인에게 요청하여 노후 된 지붕을 수리하고 지역사회 봉사단체인 남양주시 자율방재단과 연계하여 꼼꼼하게 집수리를 진행했다.
집수리가 진행되는 모습을 보던 김연꽃 어르신은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날 위해서 이렇게 애써주셔서 참 고맙다. 말끔하게 변한 새 집을 보니 다시 새롭게 사는 기분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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