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학생대책위, 37명 구속영장 기각 촉구
이와 관련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학생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 평택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경 투입과 폭력진압을 규탄하고 구속영장 기각을 촉구할 예정이다.
평택 미군기지 이전과 관련된 구속자 수는 최대 1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검찰은 이중 지난 4일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연행된 이들 중 3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학생대책위는 "평택의 생명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평택주민들과 이 정당한 투쟁을 함께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노동자,농민,시민사회단체,학생들의 투쟁은 정당했다"며 "군인 투입한 진압은 우리 사회에서 용납될 수 없으며, 무차별적인 폭력진압으로 연행된 이들이 구속되는 것은 우리사회의 불합리함을 적날하게 드러내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밝혔다.
학생대책위는 구속영장 기각과 함께 모든 연행자들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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