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전문 메이필드호텔스쿨, 다양한 자격증 특강으로 전문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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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리전문 메이필드호텔스쿨, 다양한 자격증 특강으로 전문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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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방학 동안에 호텔조리전공 재학생 및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8월 7일부터 2주간 매일 6시간씩 복어자격증 특강 실시

▲ 메이필드호텔스쿨 ⓒ뉴스타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앞으로 복어를 조리해 판매하는 음식점은 복어 독을 전문적으로 제거하는 국가공인 자격을 갖춘 조리사를 둬야 한다. 복어요리는 그 맛이 매력적이라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나 생명을 위협하는 맹독성분을 제거해야 하므로 일반 자격증이 아닌 독소를 제거할 수 있는 복어관련 전문자격증을 취득한 조리사를 고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복어조리기능사는 청산가리보다 10배나 강한 테트로토독신에 의한 중독 사고를 막기 위해 1984년 도입되었다. 맹독성분을 완전히 제거해야 하고 회를 접시 바닥이 비췰 정도로 얇게 뜨는 등의 기술력을 요하기 때문에 합격률이 20%내외로 다른 조리기능사(합격률 35%내외)보다 자격증 취득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비해 5star 메이필드호텔이 직접 운영하는 호텔조리전문교육기관 메이필드호텔스쿨(학장 장도현)은 하계방학 동안에 호텔조리전공 재학생 및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7일부터 2주간 매일 6시간씩 복어자격증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다년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조리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을 심사해 온 조리기능장 김성아 교수가 직접 지도를 맡았다. 특강 대상은 재학생과 복어 해독작업 및 고도의 회 뜨기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졸업생으로 구성되었고 각각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식 전략 교육형태로 진행된다.

김성아 교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복어의 맹독성분을 분리 해내어 안전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력을 익힐 뿐 아니라 복어조리기능사 시험장과 동일한 재료와 환경을 조성하여 몸소 체험하며 감각을 익히고, 나아가 합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며 “조리기능사 시험 감독으로 활동하며 쌓아온 노하우로 수강생 전원이 제한 된 시간 내 합격 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특강처럼 재학생들이 예비 셰프로 조리기능장에게 직접 지도를 받는 것이 자격증 취득과 더불어 취업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본교 졸업생 또한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업그레이드 하고자 특강 참여를 원할 경우 항상 문이 열려있다. 이번 복어특강에도 현재 호텔에서 일하면서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에 재학 중인 졸업생 1명이 함께 참여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이처럼 졸업 후 학교와 연계하여 자기개발을 하고 조리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필드호텔스쿨은 주기적으로 전공 관련 자격증 특강반을 개설하여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유급현장실무 프로그램 ‘메인클럽’과 더불어 유수의 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취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교육부 인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메이필드호텔스쿨은 2007년부터 호텔관광 서비스 분야 인재를 전문적으로 양성해 왔으며, 실무실습 위주 교육과 5성 호텔 인프라를 활용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높은 취업률을 달성해 오고 있다. 교육과정 수료 후 2년제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 더불어 4년제 학사 학위 취득을 할 수 있으며, 4년제 대학 3학년 편입학 또는 해외 대학 편입학도 할 수 있다.

현재 전문학사과정 호텔관광경영계열, 호텔카지노계열, 호텔조리계열, 호텔제과제빵계열과 학사과정 호텔외식경영계열이 개설되어 있다. 신입생은 내신·수능 성적 반영 없이 1:1 면접으로 선발하고 있다.

원서접수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PC나 모바일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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