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시구 대신 그라운드에 몸을 던졌다.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와 LG의 팀 간 7차전이 우천으로 인해 취소된 가운데 이날 시구자 다현이 세레모니에 합류했다.
우천 세레모니라 하면 막내급 선수들이 그라운드 위, 슬라이딩으로 직관 온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하지만 이날 시구자 다현은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그라운드 위에 몸을 내던졌다.
첫 번째 시도는 슬라이딩 실패. 그러나 이내 슬라이딩을 해야 세레모니가 끝난다는 것을 알아챈 다현은 두 번째 시도만에 비 내린 그라운드 위에 엎드렸다.
이후 다현은 울음 표정 손짓을 지어 남심을 저격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야구 선수들 또한 다현을 보며 미소를 띄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같은 날 넥센에서 KT로 트레이드 된 윤석민 역시 우천 슬라이딩 퍼포먼스에 나서며 KT 입문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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