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국토부장관(?)’ 김현미…네티즌 “자기분야도 아닌데? 여성 몫? 소탐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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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국토부장관(?)’ 김현미…네티즌 “자기분야도 아닌데? 여성 몫? 소탐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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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성 첫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지명되자 비전문가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문재인 정부는 김부겸 의원을 행자부장관에, 도종환 의원을 문화체육부 장관에, 김영춘 의원을 해수부장관에 지명했다. ⓒ뉴스타운

김현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내 주택정책을 총괄하는 수장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현재 국회 예결위원장인 김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이 전무한 상태라 국토부는 내심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김 내정자는 그동안 주로 기획재정위나 정무위에서 활동해왔다.

김 내정자는 노무현 정부에서 사상 첫 여성 정무비서관을 지냈고, 작년에는 첫 여성 예결위원장을 맡았다. 이번에도 “임기내 남녀 동수 내각을 실현하겠다”는 문재인 정권 공약이 반영된 인사로 보인다.

김현미 내정자는 노무현의 참여정부 그리고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대통령과 인연이 있다. 2003년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과 정무비서관을 지냈다.

17대 대선에서는 열린우리당 비례대표가 되었다. 2007년 정동영 후보의 선대위 대변인을 맡았고, 정무위와 기재위에서 간사를 맡으며 ‘경제부처 저격수’로 불리기도 했다.

1962년생 전북 정읍생으로 전주여고를 거쳐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김현미 내정자가 인터넷 포털 실검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의외의 인사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네티즌 succ****는 “너무 뜬금없는 인사정책인거 같다. 한 부처의 장관을 하려면 그쪽 분야의 전문성이 담보되어야 할거 같은데, 국토부에서 오랜 경륜있는 능력있는 인사를 임명해야 하지 않나요?”, posm****는 “김현미가 바다를 아는가”, kms1****은 “니들끼리 더불어나눠당 하세요. 장관직 큼직큼직한 건 지들끼리 다 노나 드시고. 대체 김현미인지 뭔지는 무슨 근거와 경력과 자격으로 국토교통부라는 자리에 앉히는 건지. 오년 동안 답답할 일만 생기겠네요”, 칼융은 “김현미 국토부장관 내정? 지난 당대표 선거후 추대표 당선, 양향자 당선 등 결과 총평에 ‘소탐대실’이라고 비판 트윗 날려서 욕처먹었던 김현미. 이젠 한마디 해야지. 자기분야도 아닌 국토부 내정? 여성 몫 고려인데. 이게 소탐대실”이라는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내용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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