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경찰서(서장 서민)는 연천군 청산면 궁평리 동트는 마을을 찾아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점자와 음성바코드를 담은 범죄예방 리플릿 및 안전지팡이 배부행사를 가졌다.
연천서 생활안전계는 평소 시각장애인들이 범죄예방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점에 착안하여 전화사기 등 범죄예방을 위해 도움을 줄 방법을 생각하던 중, 보이스피싱예방 및 각종 안전사고와 관련된 내용을 점자 번역 및 음성 바코드를 리플릿에 담아 경기도 시각장애인 점자도서관과 협업하여 30부를 공동제작 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동트는 마을을 방문하여 제작된 범죄예방 리플릿 배부와 함께 생활안전계에서 창안한 지팡이를 함께 배부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들은 “점자와 음성이 담긴 범죄예방 리플릿 발행은 평소 정보를 얻기 어려운 시각장애인에게 힘과 용기가 되고 매우 기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연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매월 안내전단지를 제작 배포할 예정이며, 치안 분야에서 만큼은 소외 되는 계층이 없도록 적극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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