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승부조작 시도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SBS 뉴스에서는 UFC 승부조작에 대한 후속 취재 내용이 방송됐다.
격투기 선수 A씨는 도박 브로커들로부터 UFC 승부조작 제의를 받고 고의로 경기를 패배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현직 선수 B씨와 전직 선수 C씨도 승부조작에 가담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번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된 도박 자금만 무려 2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 자금이 국외로 빠져나갔을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추적 중이다.
한편 A씨는 도박 브로커들로부터 승부조작 제의를 받고 선금 1억 원을 수령했으나, 경기 직전 미국 UFC 본사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고 승부조작에 응하지 않았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