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봄철 특별 산불방지 총력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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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봄철 특별 산불방지 총력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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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철 불놓기 단속 및 실화자 처분강화

화성시가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특별 산불방지 대책기간’을 오는 23일까지로 정하고 산불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논과 밭두렁 등에서 농산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며 크고 작은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 산불 방지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매주 주말마다 본청 직원 약 600명을 읍면동에 배치하고 집중 단속 및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읍면동장 회의, 마을방송, 문자 전송, 현수막, 전단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산불방지 홍보활동도 병행 중이다.

또한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불실화자에 대해 최고 3천만원까지 규정하고 있어 강력한 행정처분도 적용할 계획이다.

문형남 산림녹지과장은 “산불 취약지역과 산림 연접지 소각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기 위해 감시인력과 홍보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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