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달 3일 전면 실시되는 권역형 복지허브화사업에 따른 의정부시 승진인사 및 인사발령이 지난 24일 마무리 됐다.
의정부시의 권역형 복지허브화는 현재책임동 및 동 복지허브화 사업을 일원화해 중심동인 권역동에 3개 과를 신설해 인근 3~5개 관할구역 내 시청 위임사무를 총괄하는 사업이다.
이번 승진인사에서 4급행정직으로는 임문환과장, 시설직으로는 조권익과장이 각각 승진했으며, 5급사무관 행정직은 정순옥, 김광식팀장, 시설직으로는 김상래, 김해용팀장이 각각 승진했다.
4~5급 인사와 관련해서는 카더라 및 복도통신이 난무, 공직세계에 후유증이 뒤따를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사에서 안병용시장이 고심한 흔적이 4급서기관 인사에서 그대로 묻어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즉 연공서열보다는 나이와 정년퇴직이 멀지 않는 공직자들을 배려한 것이다.
4급인사와 관련, A모국장의 경우 특정국장자리가 사전에 결정된 것처럼 여론 플레이를 한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으며, B모국장의 경우 3개월 만에 인사조치돼, 일부공직자들로부터 의외의 인사라는 반응이 일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공직세계의 인사는 연공서열과 근평(인사 근무평점)으로 이뤄지며, 예외적으로 인사권자자의 정치적 고려와 개인성향에 따른 인사도 종종 이뤄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번 인사는 예외적이기 보다는 비교적 객관적이고 보편타당한 인사라는 게 공직세계와 지역의 여론이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인사의 어려움과 인사권자의 苦惱와 苦悶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逆으로 좋은 인재를 적재적소에 중용할때, 조직과 공직세계가 번성하고 흥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하다.
하지만 公平無私(공평무사)한 인사일지라도 인사는 상대적이기 때문에 인사권자나 피인사권자 兩者가 만족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이번 인사와 관련, 일부 불만족스런 공직자들은 인사권자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아량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더불어 이번 4~5급 승진자를 포함, 사무관급이상 간부공무원들은 개인능력(Man Power)과 組織管理(조직관리)도 중요하지만 최소한의 政務能力(정무능력)과 社會性擴張提高(사회성확장제고)에 더한층 노력해주길 바란다.
이는 직급은 서기관, 사무관인데 비해 人性의尺度와 사회적 행동(social behavior)이 三尺童子(삼척동자) 수준이라면 곤란하다는 것이다.
44만 의정부시민의 公僕(공복)으로 인격과 자질의 완성도를 높이려면 정무능력과 사회성 확장 제고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뜻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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