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기 무사통과' 방예담 데뷔, "엄청난 가치 예상할 수 있는 보석" 실력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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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기 무사통과' 방예담 데뷔, "엄청난 가치 예상할 수 있는 보석" 실력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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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예담 데뷔

▲ 방예담 데뷔 (사진: SBS 'K팝스타2') ⓒ뉴스타운

'K팝스타2' 출신 방예담의 데뷔 소식이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YG엔터테인먼트는 올 7월 데뷔를 목표로 새 보이그룹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새 그룹에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2' 준우승자인 2002년생 방예담이 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YG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각에서 우려가 되고 있는 방예담의 변성기와 관련한 질문에 "어린 시절 목소리의 특성을 유지해가며 변성기를 잘 넘겼다"고 밝혔다.

방예담은 지난 2013년 6월 'K팝스타2' 준우승 이후 YG행을 확정했다. 당시 양현석 대표는 "방예담 군과 부모님께서 YG 소속 의사를 밝혔고, YG 역시 기쁜 마음으로 계약에 관한 모든 협의를 끝마친 상태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금과 달리 다이아몬드는 가공법에 따라 그 가치가 천차만별로 변하는 보석이다"라며 "'K팝스타'를 통해 3명의 심사위원들이 방예담 군을 극찬한 이유는 원석의 발견이기 때문이다. 아직 그 빛이 화려하지 않지만 전문가의 손에 잘 가공만 된다면 엄청난 가치를 예상할 수 있는 보석이라 생각했다"며 가능성을 높게 내다본 바 있다.

한편 YG가 새롭게 선보일 보이그룹 멤버들의 나이대는 15~17세로 방예담은 리드 보컬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성의 목소리 그대로 보여줬으면 좋겠다. 기대된다"(ph21****) "기대는 된다! 케이팝스타 때 음악성보고 정말 놀랐는데 제 2의 지디가 될 수도 있겠다"(kyj8****)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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