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2' 출신 방예담이 최연소 보이그룹으로 데뷔한다.
13일 한 매체는 YG엔터테인먼트는 15~17살 멤버들로 구성된 보이그룹을 준비, 오는 7월께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YG가 새롭게 데뷔시키는 최연소 그룹에는 'K팝스타2'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화제를 일으킨 방예담이 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K팝스타2' 출연 당시 방예담은 누구도 흉내내기 힘든 완벽한 미성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심사위원이었던 보아는 "어린 시절의 마이클 잭슨을 떠오르게 하는 목소리였다"고 극찬하는가 하면 박진영은 리듬을 갖고 논다며 감탄, 양현석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만큼 미성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윤도현은 방예담 등 어린 나이에 주목받게 되는 연습생들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 출연한 윤도현은 "어린 참가자들을 보면 내가 음악 처음 시작할 때 모습이 투영된다. 한편으로 걱정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어린 나이에 주목을 받으면 생각이 잘못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가요계에는 영원히 지속되는 게 없다. 중간에 주춤하는 순간도 있을 텐데 걱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방예담이 어떠한 모습으로 성장해 가요계에 출격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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