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지산 프리스타일 FIS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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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지산 프리스타일 FIS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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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Jisan Freestyle FIS World Cup

^^^ⓒ 뉴스타운 정래혁^^^
3월 1일 경기도 이천시 지산리조트에서 국내 최초의 프리스타일 월드컵 “2006 지산 프리스타일 FIS 월드컵 [2006 Jisan Freestyle FIS World Cup]”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예선 시작부터 지산리조트 모글코스의 열기는 뜨거웠다. 경기장엔 신나는 음악이 울려 퍼졌고 선수들은 모글 특유의 리드미컬한 악센트를 살리며 화려한 에어기술을 펼쳤다.

여자부 결선에서는 예선을 1위로 통과했던 토리노 동계올림픽금메달리스트 제니퍼 헤일(캐나다. FIS여자모글랭킹1위)이 우승을 차지했고, 2위는 역시 토리노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카리 트라(노르웨이. FIS여자모글랭킹2위), 3위는 한나 커니(미국. FIS여자모글랭킹3위)가 각각 차지했다. FIS 여자모글랭킹 1, 2, 3위가 이번 대회를 휩쓴 셈이다.

이어서 펼쳐진 남자부 결선에서 우승은 토리노 동계올림픽 남자 모글 금메달리스트 데일 벡스미스(호주. FIS남자모글랭킹1위)가, 2위는 길버트 콜라스(프랑스. FIS남자모글랭킹17위), 3위는 데이비드 디그라비오(미국. FIS남자모글랭킹30위)가 차지했다.

여자부 우승자 제니퍼 헤일은 시상식 후 인터뷰에서 “2004년에도 지산리조트에서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치른적이 있는데, 그 때 보다 모글 경사가 더 있어서 경기하기 좋았고 일본의 스키장과 설질이 비슷하다고 느꼈으며, 눈이 부드러워 고급 기술을 시도해 볼 수 있었다”고 밝히며 “한국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린다면 꼭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니퍼 헤일은 2살 때 스키를 시작, 9살 때부터 프리스타일 스키를 시작했다. 제니퍼 헤일은 다가오는 5일 일본 이나와시로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참가한다.

남자부 우승자 데일 벡 스미스는 시상식 후 인터뷰에서 “대회 전날 도착하여 연습도 한 번 밖에 못했고, 조금 피곤했는데 1등까지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처음 한국에 방문한 벡 스미스는 “한국의 산과 눈이 참 아름다워 좋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모글 스키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모글 스키는 할 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때 그때 목표가 다르고 발전할 수 있다”고 답했다. 또 “모글 스키를 잘 타기 위해서는 스피드와 테크닉을 자신의 수준에 맞게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FIS(국제스키연맹)의 RD(Racing Director) 로터먼드 씨는 “한국에서 꼭 동계올림픽이 유치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 운영이 매끄러웠던 것에 만족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스피드로만 승부를 가리는 알파인 경기와는 달리 모글 경기 점수는 모글을 통과하는 과감성 및 자세를 보는 턴(Turn), 점프대에서의 공중동작인 에어(Air), 코스 통과 시간인 스피드(Speed)를 각각 50%, 25%, 25%씩 가중치를 두고 합산하여 결정한다.

^^^ⓒ 뉴스타운 정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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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를 마친 선수가 스키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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