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12일 남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배영미)의 문화를 나누는 꿈나무들은 대웅제약 Bear Hall(강남구 삼성동)에서 개최된 정기발표회 “배우는 기쁨 나누는 즐거움”에 참여했다.
(사)문화를 나누는 사람들(이하 문나사)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 발표회는 남양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다문화가정 자녀와 이주배경 청소년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멘토인 동화고 라온오케스트라 및 문나사의 지원으로 조직된 서울 관악, 서초, 서대문 등 다른 지역 문나꿈들과 한자리에 모여 음악적,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진희 문나사 이사장의 인사말과 문나꿈. 라온오케스트라의 “잠자다 깨어난 인형”의 합주를 시작으로 4개 지역 문나꿈들이 각기 다른 악기와 곡으로의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였으며, 이주배경청소년오케스트라, 라온오케스트라의 찬조출연이 각각 진행되었다.

발표회에 참가했던 다문화가정 아동과 학부모(결혼이민자)는 “음악캠프에서 만났던 친구들,형 누나들과 함께 다시 연주할 수 있어서 기뻤고 연주를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아이가 대견하다. 이런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각각 소감을 밝혔다.
발표회에 참가했던 남양주시다문가족지원센터 소속 다문화가정 아동 및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연주회를 통해 더욱더 든든한 남양주의 문화를 나누는 꿈나무들로 자라가길 기대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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