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를 극찬했다.
영화 '옥자'에서 환경운동가 역을 맡은 제이크 질렌할은 지난해 11월 미국 영화지 콜라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옥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옥자'는 정말 감동적이고 대단한 영화다. 봉준호 감독이 멋진 작품을 만들었다"며 "봉준호 감독의 전작 '마더', '괴물', '설국열차'를 한 곳에 모은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봉준호 감독은 자신의 인디 정신을 모두 종합해 거대한 아이디어를 창출했다. '옥자'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영화가 될 것"이라며 "어른과 아이 모두 좋아할 작품이다. '판의 미로' 같은 스타일이지만 봉준호 감독의 색채가 잘 드러나 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틸다 스윈튼도 영화에 나온다. 그것만으로도 말을 다 한 거다"라며 "'옥자'는 한국적이면서 미국적이다. 정말 멋지다"고 극찬해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넷플릭스가 600억을 투자하고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안서현, 릴리 콜린스, 켈리 맥도날드,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변희봉, 윤제문, 최우식, 스티븐 연, 다니엘 헨셜, 셜리 헨더슨, 데본 보스틱, 린 마로콜라, 윤경호, 조완기, 한성용이 출연하는 영화 '옥자'는 비밀을 가진 거대한 동물 옥자와 그의 친구인 산골소녀 미자(안서현 분)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올여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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