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안민석, 조여옥 대위 언급 "조 대위를 숨기는 자가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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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안민석, 조여옥 대위 언급 "조 대위를 숨기는 자가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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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조여옥 대위 언급

▲ 썰전 안민석 조여옥 대위 언급 (사진: JTBC '썰전') ⓒ뉴스타운

'썰전'에 출연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안민석 의원은 22일 방송된 JTBC '썰전' 게스트로 출연해 최순실 일가의 은닉 재산이 조단위라고 밝히는가 하면 청문회 당시 장시호와의 답변에 당황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안민석 의원은 5차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한 조여옥 전 청와대 대위에게 "4월 16일 (박 대통령의)얼굴이 어떻게 보이냐. 왜 조여옥 대위는 정상적인 얼굴로 보냐"며 "관저에서 저녁에 주사 놓은 것 있냐"고 물었다.

앞서 안민석 의원은 지난 14일 열린 3차 청문회에서 세월호 당일 박 대통령의 얼굴에 주사자국이 있다며 최순실 단골 성형외과 전문의 김영재 원장에게 "야매로도 (시술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지 않았느냐"라며 "조여옥 대위가 주사를 잘 놓는다고 소문이 났다. 조여옥 대위가 이 필러 시술 기술을 배워서 대통령에게 했을 가능성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영재 원장은 "대통령께서 비의료인한테 맞으실까 이런 의혹이 든다"고 답했고, 안민석 의원은 "신보라 대위는 (이날 청문회에)나왔는데 조여옥 대위는 나오지 않은 이유가 뭐라고 보냐"며 "숨는 자가 범인이고 조 대위를 숨기는 자가 범인이다. 범인들이 함정을 판 거다. 의사들도 아닌 간호장교가 이 시술을 하도록 했다는 가설이 터무니 없는 거냐"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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