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소방서가 지난 19일 오후 4시 49분경 서산여고 인근 삼거리에서 발생한 3중충돌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해 부상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날 사고는 삼거리에서 그랜져XG 차량, 카렌스, 택시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이모씨(남, 68세)와 승객 김모씨(여, 62세), 그랜저XG차량 운전자 이모씨(여, 77세)와 동승자 안모씨(여, 78세)가 부상을 입어 119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된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택시기사 이모씨(남, 68세)와 승객 김모씨(여, 62세)는 서산중앙병원으로, 그랜저XG차량 운전자 이모씨(여, 77세)와 동승자 안모씨(여, 78세)는 서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서산소방서는 이날 현장에 소방차량 3대와 9명의 소방대원이 투입했으며, 도로 내 2차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안전조치와 상황수습에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이날 사고 부상자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어 경상에 그쳤다.”며, “교통사고 현장에서 부상자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구조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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