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보보경심려' 강하늘, 아이유와 마지막 인사 "이번 생은 끝났다" '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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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연인보보경심려' 강하늘-아이유 마지막 미소

▲ 달의연인 보보경심려 아이유 강하늘 이준기 (사진: SBS '달의연인-보보경심려') ⓒ뉴스타운

'달의연인-보보경심려'에서 아이유과 강하늘이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31일 방송된 SBS '달의연인-보보경심려'에서 아이유(해수 역)는 지수(14황자 왕정 역)와 혼인을 결정하며 황궁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하늘(8황자 왕욱 역)은 아이유에 찾아가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아이유는 강하늘에게 "감사합니다. 제가 떠나고 싶어하는 마음 몰랐다면 평생 그런 말 하지 않았을 거란 거 안다"라고 전했다.

강하늘이 이준기(4황자 왕소 역)에게 찾아가 과거 아이유와 혼인을 약속한 깊은 관계였다는 것을 밝힌 것.

강하늘은 "정이가 잘해 줄거다. 몸 건강 잘 챙기고. 떠나려고 마음먹었으면 깨끗이 끊어 내고. 지나간 일 모두 잊고 다가올 일만 생각해라"라고 조언했다.

이어 강하늘은 "수야. 넌 아마 내 마음을 알 거다"라며 "그만 가라"라고 전했다. 그는 아이유를 포옹하며 "이번 생은 끝났다"라고 말하며 서로 얼굴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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