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봉사단, 소외계층 아동과 레크레이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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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봉사단, 소외계층 아동과 레크레이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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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제철소 아동행복지킴이 봉사단이 포항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29일 해도동 주민센터에서 선서식을 갖고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을 가졌다. ⓒ뉴스타운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 아동행복지킴이 봉사단이 지난 29일 오후 7시 포항 남구 해도동 주민센터에서 ‘POSCO와 함께하는 아동 자존감 향상 프로젝트 드림하이’ 행사를 개최했다. 포스코 패밀리 임직원들이 주축이 돼 활동하고 있는 아동행복지킴이 봉사단은 지역의 소외된 아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취 경험과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스코 1%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포항제철소가 주최하고 굿네이버스 경북동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해 봉사단원과 어린이, 굿네이버스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봉사단원과 어린이가 함께 선서식을 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봉사자와 어린이가 2인 1조로 멘토-멘티 조를 짜서 제기차기, 줄넘기, 댄스배틀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처음 해보는 제기차기, 댄스배틀 등이 조금 낯설고 어색했지만 친절한 멘토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하니 재밌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나진규 상담원은 “다양한 레크레이션 체험이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높이고 자존감을 형성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1%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창단한 아동행복지킴이 봉사단은 포스코패밀리 직원 3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4년 7월부터 저소득 및 한부모가정 아동, 학대피해 아동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멘토링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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