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션'에서 영화 '밀정'의 배우 송강호, 공유, 한지민, 엄태구, 신성록이 출연해 출연해 영화 비하인드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송강호는 "국내 촬영할 때인데 제 생일을 어떻게 알고 챙겨줬다"라고 에피소드을 꺼냈다. 이에 한지민은 "그날을 또 공유 선배님께서 소고기를 사주셨다"라고 밝혔다.
이에 공유는 쑥스러워하자 송강호는 "공유 씨가 회식을 잘 안 하기로 유명하다. 공유 씨가 고기를 사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인데 그때 비로소 한 번 얻어먹었다. 왜 회식을 그렇게 잘 안 하냐"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공유는 "제가 해명하겠습니다. 선배님이 또 회식을 많이 시켜주신다"라고 말하자 송강호는 "공유 씨가 너무 안 하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유는 "시간 때가 안 맞았던 거지 제가 일부러 안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당황해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영화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 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7일 개봉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