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스케키>(감독 여인광)의 제작사 MK 픽처스와 전남 곡성군이 2000여평 규모의 영화 오픈 세트장 건설 협의서를 체결하였다.
아빠를 만나기 위해 ‘아이스케키’ 장사에 나선 한 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아이스케키>는 1960년대 말을 배경으로 한 따뜻한 감동의 가족 영화이다. 따라서 영화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1960년대’ 라는 시대적 배경을 사실적으로 구현하는 오픈 세트장이 그 시절의 정서와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는 영화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요소. 이 세트장에서 재현하게 될 장소로는 영화의 주요 공간인 1960년대의 기차역과 광장, 그리고 그 당시에 성업했던 추억의 아이스케키 공장 등이 있다.
곡성군은 <아이스케키>의 훈훈한 가족 영화로서의 가능성과 잠재력에 이번 세트장 건설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증기기관차가 운행되고 60년대 분위기의 구역사가 있어 기차마을로 유명한 곡성군으로서는 <아이스케키> 세트장도 지난 7월 재정경제부로부터 지정 받은 ‘기차마을 특구사업’의 일환으로 보고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곡성군은 현금 5억원과 2000여평 규모의 부지를 제공하고 세트장 건설에 최대한의 지원과 협조를 약속하였으며 MK 픽처스는 지방자치단체의 발전을 위해 영화 촬영 종료 후에는 곡성군에 세트를 인계하여 기차마을 관광 사업에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영화 <아이스케키> 오픈 세트장은 2006년 1월 착공해 2006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기성세대의 향수를 자극하고, 벅찬 감동으로 세대간의 공감을 이끌어 낼 가족 영화 <아이스케키>는 현재 캐스팅 중이며 내년 3월 크랭크인 하여 8월 개봉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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