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에서나 보던 일이 현실속에서 재현된 것.
장 미셸 뒤베르나르 외과의가 이끄는 의료팀은 지난 5월 개에게 물려 얼굴의 주요 부위를 잃은 38세 여성의 얼굴에 뇌사자의 얼굴의 조직등을 기증받아 이식하는 수술을 했다.
수술을 한 뒤베르나르 교수는 이 분야 최고 전문가다. 수술의 성공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의료팀 관계자는 "환자 상태는 상당히 양호하다"고 밝혔다.
얼굴 이식 수술이 아직까지 시도된 적이 없는 이유는 수술의 어려움과 면역 체계가 달라 나타날 거부반응과 합병증 가능성, 또 새 얼굴에 대한 '정체성 혼란'등의 문제 때문이다.
수술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얼굴에 큰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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