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제작진이 전하는 비하인드스토리 '전국 각지를 누빈 6개월 로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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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제작진이 전하는 비하인드스토리 '전국 각지를 누빈 6개월 로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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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비하인드스토리 화제

▲ (사진: 영화 '곡성' 스틸컷) ⓒ뉴스타운

영화 '곡성'은 개봉 후 언론의 만장일치 극찬과 관객들의 다채로운 호평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칸 국제영화제 초청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전 세계의 주목과 호평을 받고 있는 '곡성'의 비하인드스토리를 알아본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 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작진은 인물, 사건, 분위기와 어우러진 공간을 위해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장소를 물색했다. 약 6개월의 기간 동안 대한민국 곳곳을 오가는 치열한 촬영 끝에 '곡성'을 완성했다.

외지인의 은신처는 해발 400m 높이에 있는 산속 폐가를 재정비해 만든 것으로 '곡성'의 분위기와 긴장을 더하는 주요한 공간으로 등장한다.

또한 완성도 높은 비주얼과 리얼한 현장감을 담아내기 위해 실제 영화 설정에 부합한 시간, 날씨를 기다려 촬영했다. 산길 국도에서 촬영된 종구 일행의 추격씬은 실제 비가 내리는 날에 맞춰 촬영해야 했기에 계절상 가을에 시작해 겨울에 마쳤다.

미술과 소품에 있어서도 CG와 후반작업에 기대기보다 현장에서 실제 대부분의 소품들을 직접 준비해 촬영하는 방식을 택해 최대한 자연스러운 연출을 최우선으로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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