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사>의 감동을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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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사>의 감동을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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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송혜교 주연의 <파랑주의보>

^^^▲ '파랑주의보' 타이틀
ⓒ 뉴스타운 서정호^^^
첫사랑이 시작되는 신호
내 마음에 바람이 붑니다. 아마도... 사랑인가 봐요.
처음으로 너한테 들었고, 마지막도 너한테 듣고 싶어... 사랑해
첫사랑은... 첫눈이 우리에게만 내리는 기적 같은 일

2001년 4월 일본에서 첫 간행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이하 세중사)' 라는 소설책은 많은 독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고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2004년 '세중사'가 영화화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연이은 드라마 제작으로 일본 드라마에 한참 관심이 높아졌던 국내에까지 '세중사' 붐이 일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 '세중사'가 '파랑주의보'라는 이름으로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각색된다.

^^^▲ 드라마에서 가장 슬펐던 장면인 비닐커튼을 두고 키스하는 장면
ⓒ 뉴스타운 서정호^^^
12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반응이 뜨겁다. 기존 작품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잘 이끌어 낼수 있을지와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각색이 잘 되었는지가 관심사다.

^^^▲ 고 2 동갑내기 친구로 나오는 수호(차태현)과 수은(송혜교)
ⓒ 뉴스타운 서정호^^^
기존의 슬프고 우울하기만 했던 일본판 '세중사'에 비해 차태현이라는 코믹 케릭터가 코믹과 슬픔을 잘 어우러지게 만들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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