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가씨' 김태리, 영화 통틀어 제일 떨었던 장면? "나도 모를 부담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영화 '아가씨' 김태리, 영화 통틀어 제일 떨었던 장면? "나도 모를 부담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아가씨' 김태리, 긴장한 장면

▲ 김태리 (사진: 영화 '아가씨' 스틸컷) ⓒ뉴스타운

배우 김태리는 박찬욱 감독의 7년 만의 국내 복귀작인 영화 '아가씨'에서 백작(하정우 분)과 거래를 한 하녀 숙희 역을 맡았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태리는 영화 속 노출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원래 그런 걸 많이 고민 안 하는 성격인데도 고민이 됐다. 내가 연기 경험이 부족해서 누가 되지 않을까 부담감이 있었다. 하지만 감독님과 많이 이야기하며 숙희를 완성해갔다"고 당차게 말했다.

영화를 촬영하면서 가장 긴장했던 장면에 대해 김태리는 "숙희가 히데코의 이를 갈아주는 장면이었다. 나도 모를 부담감으로 영화 통틀어 제일 떨었다. 대사 없이 눈빛만으로 연기해야 했기에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개봉 6일째에 200만 명의 관객을 돌파한 '아가씨'는 역대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