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평화지수’ 세계 53위, 1위는 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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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평화지수’ 세계 53위, 1위는 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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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9위, 미국 103위, 중국 120위

▲ 보고서는 세계 163개 국가에 대해 ‘분쟁발생률, 살인사건 등 강력 범죄 발생률, 인접국과의 관계,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군사비 비율“ 등 23개 항목을 토대로 ’평화의 정도‘를 지수화해 순위를 매겼다. ⓒ뉴스타운

세계 각국들이 어느 정도의 평화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지에 대해 순위를 매긴 결과 한국은 세계 163개국 가운데 53위, 1위는 아이슬란드, 2위 덴마크, 3위 오스트리아, 4위 뉴질랜드, 5위는 포르투갈이라는 보고서나 나왔다.

호주 시드니에 있는 국제적인 싱크 탱크인 “경제평화연구소”가 지난 8일 공표한 보고서는 “순위가 하위에 몰려 있는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분쟁과 테러 등이 이어지면서 세계의 ‘평화격차’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세계 163개 국가에 대해 ‘분쟁발생률, 살인사건 등 강력 범죄 발생률, 인접국과의 관계,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군사비 비율“ 등 23개 항목을 토대로 ’평화의 정도‘를 지수화해 순위를 매겼다.

평화수준이 가장 높은 1위는 상비군을 갖지 않고, 범죄발생률이 낮은 아이슬란드가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상위 10개국 가운데 7개국이 유럽이 차지하는 등 평화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하위는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 남수단,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등으로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중동과 아프리카 등의 국가들이 하위를 이루고 있다.

보고서는 “세계적으로는 중동 등으로 이어지는 분쟁이나, 유럽 등에서 테러의 증가로 평화의 강도가 떨어지고 있으며, 특히 평화로움이 없는 나라에서 분쟁과 폭력이 거세지고 있어 세계에서 평화격차는 확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래는 ‘경제평화연구소’가 내놓은 올해의 ‘세계평화지수“ 순위이다.

* 상위 10 개국 : 

1위 아이슬란드.

2위 덴마크.

3위 오스트리아.

4위 뉴질랜드.

5위 포르투갈.

6위 체코.

7위 스위스.

8위 캐나다.

9위 일본.

10위 슬로베니아.

* 하위 10 개국 :

154위 리비아.

155위 수단.

156위 우크라이나.

157위 중앙 아프리카.

158위 예멘.

159위 소말리아.

160위 아프가니스탄.

161위 이라크.

162위 남수단.

163위 시리아.

* 한국 등 주요 국가의 순위 :

16위 독일.

39위 이탈리아.

46위 프랑스.

47위 영국.

53위 한국.

103위 미국.

105위 브라질.

120위 중국.

133위 이란.

141위 인도.

145위 터키.

150위 북한.

151위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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