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아가씨'의 배우 김태리가 함께 연기한 배우 김민희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아가씨' 제작보고회에서 김태리는 "좋아하는 배우가 누구냐는 물음에 김민희라고 대답했다. 한창 작품을 몰아보고 있었다. 함께 촬영하는 내내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 인터뷰에서 김태리는 "김민희 언니 너무 사랑스럽지 않아요?"라며 평소 팬으로 좋아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김민희 선배와 내가 즐겁게 웃고 있는 사진을 보면 저장해놓는다. 그리고 김민희 선배님께 보내 공유하기도 한다"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태리와 김민희에 대해 박찬욱 감독은 "둘이 보고 있으면 웃긴다. 김태리는 김민희에게 끊이 없이 말을 걸거나 혼자 박장대소하는데 민희 씨는 담담히 받아들여 준다. 민희 씨가 안 놀아주는 것처럼 보여도 그런 건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영화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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