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는 지난 5월 9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제13회 상해시대학연극제의 한·중 교류공연에 초청 받아 지난 20일 상해연극예술중심 Drama Salon에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장규정 작, 장소영 작곡)”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제13회 상해시대학생연극제는 상해시의 대표적인 대학생 공연예술 축제로, 상해연극예술중심이 주최하고 공청단상해시위원회, 상해시문련, 상해시학생연합회, 상해시공연가협회연합이 주관했다.
방송연예과 이란영 교수가 지도하는 뮤지컬 동아리 ‘Eye Contact’ 학생 12명은 2015년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에서 주최한 H-Star Festival(전국 대학생 연극,뮤지컬 대회) 뮤지컬 부분 금상, 여자 연기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이번 연극제에 초청 받았다.
이번 '상해시 대학생 연극제'에 초청받은 인덕대 방송연예과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한국 정서가 깃든 내용과 음악을 통해 중국 관람객에게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주었고 공연 후에는 관람객들과 짧은 인터뷰를 통하여 작품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덕대 방송연예과는 2004년 창설 후 짧은 시간에 정형돈, 강유미, 김원효, 홍예슬 등 30여명의 개그맨과 시크릿, 블락비 등 10여 팀의 아이돌 가수를 비롯해 이명훈, 진성웅 등 연극·영화·드라마 배우, 슈퍼모델, 뮤지컬배우, 영화제작자, 마술사 등 250여명의 전문 엔터테이너를 배출하며 연예계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사관학교로 통한다.
윤민영 방송연예과 학과장은 “이번 상해시대학연극제 공연을 통하여 뮤지컬을 사랑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재능 있는 청년 공연 예술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대한민국 뮤지컬 발전을 위한 커뮤니티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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