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곽도원, "시골의 일상 경험 필요해 곡성에서 두 달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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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곽도원, "시골의 일상 경험 필요해 곡성에서 두 달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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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곽도원, "곡성에서 살았다"

▲ (사진: 영화 '곡성' 스틸컷) ⓒ뉴스타운

'곡성'의 배우 곽도원이 연일 화제다.

12일 개봉한 영화 '곡성'은 보름간 독주를 펼쳐온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도 이 자리를 지키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곽도원은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언론과 평론가들의 반응이 좋아도 관객들 반응과 상반될 때도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는데 잘 모르겠다. 떨리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또한 '곡성'에 대해 "코믹이 가미된 긴장감이 도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종구라는 인물이 뭔가를 해내려고 하는 악착같은 부성애를 보여주는 것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첫 주연 작품으로 영화에 남다른 애정을 쏟으며 준비한 곽도원은 "시골의 일상에 대한 경험들이 부족했기 때문에 두 달 정도 촬영 전 곡성에서 살았다"며 "그런 것들을 느껴야 종구의 걸음걸이, 종구의 눈빛이 나올 것 같아서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곡성'은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인해 마을이 뒤집히자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이 퍼지며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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