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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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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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마크 ⓒ뉴스타운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남산면 조곡리, 연하리의 일부 소나무림에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저지 및 완전방제를 위해 4월~6월 중 3주 간격으로 총 3회에 걸쳐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항공방제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방제함으로써 재선충병의 확산 경로를 차단하기 위한 방제법으로 일정은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에 맞춰 실시된다.  

방제지역은 남산면 조곡리, 연하리, 사림리의 일부 소나무림으로 면적은 150ha이고, 사용약제는 티아클로프리드 액상 수화제(저독성) 50배액으로서 1ha당 약제 1리터가 사용되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의 헬기를 지원받아 실시한다.

경산시 산림녹지과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로 우리 경산시에도 2012년 말부터 남산면 일부지역에 피해가 발생되었으나, 예방 나무주사, 피해목 제거, 항공·지상방제 등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 확산을 저지하고 있다.

재선충병의 완전방제를 이루기 위해 이번 항공방제를 비롯하여 소나무류(소나무, 해송, 잣나무)의 무단이동 금지 등 지역 주민의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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