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경찰서(서장 백운용)는 4월 11일 원주시 단관길소재 건물 2층에 위치한 ‘00게임장’을 운영하는 이00(51세,남)과 게임장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는 이00(53세,남)을 검거하였다.
이들은 게임장 내에 SEA MONKEY(씨몽키2)게임기 20대, 좀비버스터 40대를 설치하여 불특정 손님들에게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실제 등급분류를 받은 내용과 다른 내용의 게임물을 불특정 손님들에게 제공하였다.
검거하게 된 경위는 4월 11일 게임장 내에서 불법영업을 하고 있다는 정보원 첩보에 따라 손님으로 가장하여 게임장에 잠입하여 약 2시간가량 게임기를 운영하며 개·변조 정황을 파악한 후, 게임물관리위원회 단속반과 합동으로 현장 임장하여 게임기 영상촬영 증거 확보 등으로 채증하였다.
업주와 종업원을 검거하고 범행에 사용한 현금 2백16만6천원, 게임기 60대, 똑딱이 79개, 아이템카드 1686개를 압수하였다. 수집된 증거들을 토대로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으로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