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한미약품, 우수사원 이끌고 한국 본사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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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한미약품, 우수사원 이끌고 한국 본사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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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한미약품 우수사원 30여명 한국 방문...5박 6일 일정

▲ ⓒ뉴스타운

"작년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 이후 한미약품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했습니다.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한미약품과 북경한미에 대한 애사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북경한미약품 왕리리(仼丽丽) MR)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 우수사원 30여명이 5박 6일 일정으로 한국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 입국한 북경한미약품 우수사원들은 한미약품 연구센터 및 팔탄공단 최신 생산시설을 비롯해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유수 의료기관을 견학하고, 6일 본사에서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임성기 회장과의 환담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북경한미 우수사원들은 작년 체결된 6건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에 큰 관심을 가졌으며, 북경한미약품의 지속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한미약품그룹 임성기 회장은 "북경한미약품의 꾸준한 성장세에 책임감과 자부심을 동시에 느낀다"며 "북경한미약품이 중국 시장 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앞으로도 지속성장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경한미약품 치웨이(齐伟) MR은 "한미약품의 우수한 R&D 기술력을 실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한미약품 및 북경한미에 대한 성장 기대감으로 영업에도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1996년 설립된 북경한미약품은 연평균 15%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화에 성공한 대표적 국내 제약회사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북경한미약품은 전년대비 18.5% 성장한 2,047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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