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교통사고 잦은 곳에 대해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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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통사고 잦은 곳에 대해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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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사거리 보행자-운전자 시인성 확보로 교통사고 예방

▲ 충주시청 ⓒ뉴스타운

충주시가 교현동 법원사거리에 교통사고 잦은 곳에 대해 개선사업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

불합리한 도로구조 및 교통안전시설 등 보행자 및 운전자의 교통 환경을 개선해 이용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통시설 개선사업이다.

시는 1억 4천 6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통시설을 개선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법원사거리는 안전지대 차량 주차로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인성 확보가 어렵고, 우회전 도로폭이 넓어 운전자가 차량속도를 감속하지 않아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곳은 2014년도에 17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지난해에도 1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시는 3월말 착공해 고원식 횡단보도 4개소, 안전지대 철거 후 인도 확장 4개소, 교통안전시설 정비 1식 등을 6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황성구 교통과장은 “법원사거리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통한 교통 환경개선으로 차량운전자 및 보행시민의 교통사고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개선사업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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