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어르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면서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이웃사촌 건강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5년 마포구 사회조사’ 결과 노인복지서비스 선호도 조사에서 의료서비스 확대, 노인일자리, 여가취미프로그램 등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노인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시설인 경로당을 활용해 노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 프로그램은 마포구 보건소 및 유관기관 인력이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가 ▲혈압 및 혈당 등 사전검진, ▲만성질환 관리, ▲틀니 및 잇몸관리 등 구강검진을 비롯해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치료, ▲영양교육, ▲우울예방관리, ▲낙상방지 및 스트레칭 등 운동교육을 진행한다.
구 보건소는 참여를 희망하거나, 취약계층, 인구가 많은 지역 등을 대상으로 총 45개의 경로당을 선정했다.
이인순 마포구 지역보건과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로당이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곳이 아닌, 건강검진은 물론 체험‧신체활동 중심의 건강관리도 하고 건전한 여가생활도 누리는 건강한 경로당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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