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가난 때문에 이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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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가난 때문에 이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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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드무비> ‘차태현-손태영’에 절대공감

 
   
  ▲ 영화 <새드무비> 中
ⓒ 아이필름
 
 

영화 <새드무비>(제작: 아이필름 감독: 권종관)가 온라인 영화사이트 엔키노에서 실시한 ‘네 커플의 이별 이야기 중 가장 공감가는 커플의 이별은?’이란 설문조사에서 많은 네티즌들이 오래된 연인 차태현-손태영 커플의 이별에 가장 많은 공감을 나타낸 것.

이번 설문에서 참여자의 45% 지지를 받으며 가장 가슴에 와 닿는 이별 커플로 뽑힌 차태현,손태영 커플. 극중 연애 3년 차에 접어든 오래된 연인 사이로 고시준비 3년차 백수, 스파링과 애인이 주는 돈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하석(차태현)과 대형 할인마트 파트타임 캐셔 숙현(손태영)으로 분해 가난이라는 현실의 벽 앞에서 어쩔 수 없이 이별을 겪게 되는 슬픔을 보여준다.

그 뒤를 이어 가장 사랑하는 순간 이별을 맞는 안타까운 눈물의 두 주인공 ‘정우성-임수정 커플’(32%),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게 된 문제투성이 모자 ‘염정아-여진구 커플’(13%), 첫 사랑과의 이별 후, 다시 사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 신민아-이기우 커플(10%)의 순으로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 결과는 ‘가난’과 같은 현실적 문제들 때문에 겪게 되는 이별을 더 많이 체감하고 있으며 오래된 연인의 이별을 보여주는 차태현, 손태영 커플에게서 그 만큼 안타까움과 동질감을 더 많이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

‘우리를 닮은 다양한 이별’의 모습들을 진솔하고 따뜻하게 그려내며 벌써부터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새드무비>는 오는 10월 20일 눈부신 사랑의 순간과 아름답고 가슴 시린 이별의 추억을 담아 가을 극장가를 촉촉히 적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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