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올해 다무포 고래마을을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희망마을로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다무포 고래마을은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제공 및 삶의 질 개선과 소득기반 마련을 위해 설치했으나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활용도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포항시는 건물 리모델링에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1층에 고래마을특산품 판매장을 설치한다. 또 지역특산품인 성게를 활용한 국수와 비빔밥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2층에는 바다와 고래를 테마로 한 희망카페를, 야외에는 고래캠핑장 사이트를 설치해 피서객들의 편의제공과 함께 어선 승선 어업체험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고 3월부터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특산물 홍보효과 극대화는 물론 마을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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