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을 품에 안은 한국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의 인터뷰가 화제다.
윤성빈은 지난해 3월 17일 방송된 S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운동을 시작한 계기를 전한 바 있다.
이날 앵커가 "스켈레톤 종목에는 윤성빈 선수가 선구자인데, 2012년 고3 때 스켈레톤에 입문했다고 들었다. 그 당시는 더 생소했을 텐데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 궁금하다"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윤성빈은 "고등학교 때 체육 선생님께서 제가 항상 운동 할 때마다 많이 보셨거든요. 그래서 이 종목을 소개해 주셨는데 그걸 제가 해보니까, 그때는 그냥 호기심으로 시작한 것인데 하다 보니까 '이게 좋구나'해서 계속 하게 된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한편 윤성빈은 5일(이하 한국시각)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개최된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2015-2016시즌 월드컵 7차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 18초 26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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