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3반의 초강력 웃음 까메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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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3반의 초강력 웃음 까메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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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3반’ 박규선, ‘화상고’ 양세형, 파출소 지키는 국민의 등대 박상면

 
   
  ▲ 영화 <강력3반> 中
ⓒ 씨네넷
 
 

지난 29일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리얼형사액션극 <강력3반>(투자/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씨네넷)의 까메오 배우들이 관객들사이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들은 영화의 초반부 아주 짧은 등장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파출소 소장 박상면과 SBS의 개그프로그램 <웃찾사>의 인기코너 ‘1학년 3반’의 박규선과 ‘화상고’의 양세형이다. 박상면은 영화사와의 찐한 인연으로 극중 이해령(남상미분)을 내근직으로 이동시키는 사려 깊은 파출소장으로 출연하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젊은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웃찾사’의 간판코너인 ‘1학년3반’의 박규선과 ‘화상고’의 양세형은 영화 엔딩씬에 등장하여 일어서는 관객들에게 폭소를 안겨주었다. 진지한 형사들 틈에서 잠깐 등장만으로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어버리는 이들의 출연에 대한 소문이 <강력3반>을 본 46만 관객들의 입을 타고 급속도로 빠르게 번져가고 있다.

<강력3반>은 <주유소습격사건>의 이관수PD와 <주유소습격사건> <광복절특사>의 시나리오를 담당했던 박정우 작가가 만난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제작초기부터 관심을 모았었다. 범인 검거율은 매번 다른 팀에 뒤쳐지지만, 사건 해결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끈끈한 동지애만큼은 단연 1등인 강력 3반 형사들의 활약을 그린 리얼액션 형사극.

그리고 <강력3반>의 또다른 막강 까메오들은 영화의 라스트에 등장한다. 오랜만에 큰 사건 하나를 해결하고 꿈에 그리던 회식에 나선 강력3반 식구들. 지글지글 고기굽는 소리에 침이 고일 즈음, 편의점 갔다오던 천재형사 김홍주(김민준 분)는 자신의 카오디오를 털고 있던 좀도둑을 낚시하듯이 줏어와서 그달 고과를 또 채운다. 그 좀도둑이 바로 ‘화상고’의 양세형. 배고파서 그랬다고 애걸을 하는 좀도둑 양세형을 고기집 식탁에 수갑으로 묶어놓는 순간부터 관객들은 키득거리기 시작한다. 몇백년만의 회식에 익지도 않은 삼겹살을 집어먹는 ‘강력3반’을 침흘리며 바라보는 양세형으로 인해 ‘강력3반’의 회식은 더욱 부러워보이는지 시종일관 관객들은 웃음을 터트린다.

그후 회식하는 식당 가까운 곳에서 인질사건이 터져 일제히 젓가락을 던지고 현장으로 향하는 ‘강력3반’. 긴박한 이때, 고기값을 챙겨야하는 사명을 띤 식당주인의 등장! 독특한 억양과 화법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있는 ‘1학년 3반’의 개그맨 ‘박규선’이다. “손님, 계산하고 가셔야죠”라고 하는 그에게 ‘1학년 3반’속 박규선의 유행어를 흉내내며 ‘우리 다시 와서 먹을거거든?’하며 넉살을 떠는 김태욱의 연기와 어이없어하는 박규선의 표정은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마지막 폭소의 보너스를 제공하며 기분좋게 좌석에서 일어나게 만들준다고..

영화사측은 이들 까메오의 응원멘트를 이용 즐거운 온라인 이벤트도 준비중이어서 <강력3반>은 막강 까메오들의 열혈 활동속에 더더욱 젊은 관객들의 발길을 극장으로 끌어들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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