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10일 KEB 하나은행과 외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세종시의 외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해외 주요거점 지점을 통한 세종시 투자환경 홍보 ▲외국인투자유치 활동지원을 위한 전담직원 지정 및 무료 컨설팅 등을 실시 지원한다.
세종시는 지역내 외국인투자 금융수요가 있는 경우, 하나은행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협의하기로 하고, 하나은행과 함께 해외투자유치 활동을 기획, 추진키로 했다.
KEB하나은행 오상영 대표는 "하나은행이 보유한 국내 최다의 해외네트워크, 다양한 노하우를 활용하여 세종시의 외국인투자유치에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시장은 "민간기관의 공조를 바탕으로 세종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투자유치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월, 구 외환은행(KEB)과 합병한 하나은행은 구 외환은행이 보유했던 미국, 영국, 일본 등 24개국 126개 법인‧지점‧사무소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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