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해피소닉글로벌 다단계유사수신 및 사기사건이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새 대표이사 선임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해피소닉은 지난 11월27일 오전 11시에 수원권선중앙총판(2층)사무실에서 9명으로 구성한 주주총회(의장 엄성호)를 개최했다.
주총에서 1호 안건, 정수열 사내이사 사임의 건(특별결의)이 찬성8명과 반대1명으로 원안가결 됐고 엄성호 이사는 사임했다.
2호 안건, 이사3인 승인의 건은 한창수 류도희 최재덕 이사가 각 8인의 이사 동의를 얻어 선임됐다.
3호 안건은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선임의 건이 9인 만장일치로 가결돼 선임된 이사 3인은 주총에 이어 이사회를 갖고 대표이사로 최재덕씨(피해대책위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이사회를 마쳤다.
새로 선인된 최재덕 대표이사는 피해자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피해 회복을 위해 언제든지 만나 합리적으로 노력 하겠다” 며 “사측도 감사와 감시해 문제점이 있으면 할일을 할 것이며 나쁜 마음을 먹지 않도록 노력하겠지만 잘못이 있으면 언제든 고소해 달라며 피해회복을 위해 얻어낼 것을 찾아내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
피해자10여명은 한 목소리로 “피해회복을 위해 노력해 달라” 고 당부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해피소닉 자체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문수)와 피해자대책위원회(위원장 김정균)은 사측과 3세력인데 문제해결을 위해 두 집행부가 통합했다는 점에서 피해회복을 위해 한 거름 가까워졌다” 라 설명했으며 “앞으로 문제해결의 중심이 될 것”이다 밝혔다.
한편, 해피소닉글로벌 사건은 지난 9월24일 전주지법에서 회장 남응태(남보석)징역 12년, 박모와 원모 고문 각 징역6년, 허모 고문과 김모 고문 정무열(대표)는 각 징역4년, (주)해피소닉글로벌 벌금 3억 원에 처해졌으며 현재 항소심 진행 중이다.
현재 회장 남응태는 병보석상태로 재판을 받을 전망이며 앞으로 피해복구를 위해 어떤 자구책을 준비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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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피해자 10여명을 만났다고하는데... 피대위에 소속 피해자?
본인들의 편인 피해자와 무슨 간담회??
짜고치는 고스톱도 아니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