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에서 길태미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박혁권의 무명시절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혁권은 과거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 출연해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경제적으로 어려웠음을 고백했다.
당시 박혁권은 "아이스쇼에서 얼음판을 깔고 얼음을 나르고, 사람들 오면 티켓을 파는 아르바이트를 했다. 한 번은 홍보 전단지를 돌리다 팬들을 만난 적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혁권은 "월세를 40개월 밀린 적도 있었다. 집주인이 정말 좋은 분이라 재개발이 돼 오히려 돈을 받고 나왔다"라며 "하도 불쌍해 보이니까 '보면 아들 생각난다'고 하시면서 잘해주셨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혁권이 출연 중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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