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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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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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동안 기적같은 사랑에 빠지는 커플들의 연애담

 
   
  ▲ 배우, 감독 인터뷰 모습
ⓒ 김기영 기자
 
 

5일 오후4시 홍대 M2클럽에서 사랑에 제대로 미친 남녀들의 7일간의 기적같은 연애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공동제작: 두사부필름, 수필름 제공: CJ엔터테인먼트 감독: 민규동 주연: 윤진서, 정경호, 주현, 오미희, 김수로, 김유정, 엄정화, 황정민, 임창정, 서영희) 제작보고회가 있었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은 7일 동안 기적같은 사랑에 빠지는 커플들의 연애담을 그린 작품이다.

키스 포스터 촬영에 대한 질문에 임창정은 "키스, 감정에 충실해야한다. 서영희와 느낌이 좋았다. 카메라만 봤다."며 상대역과 호흡이 좋았다고 밝혔다. 또한 엄정화는 "키스를 처음하는 장면은 처음 해봤다. 재밌었고 설레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주현은 "오미희와의 연기는 호흡이 좋았다. 원래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성이다. 연약해 보이고 안아주고 싶은, 다소곳한 배우다. 데뷔작 <사랑의 훈장> 촬영시 사랑하는 역할을 할 때 서로 눈이 마주치면 몸이 굳었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 잘 되면 앞으로 멜로를 또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데뷔작을 치룬 신인배우 정경호는 "선배들님과 작업해서 행복했다. 윤진서와는 동갑내기 친구다. 키스할 때 떨렸다."고 밝혔다. 그러자, 임창정은 둘이 진짜 무슨 사이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진서는 "정경호와는 아는 사이다. 우연히 밖에서 시사회 장에서 만났을 때 민망했다."고 말했다.

10대와 커플이 된 김수로는 "사랑의 상대가 아이라 더 좋았다. 이전의 작품에서는 성인의 사랑법을 보여줬다. 이번 작품에서는 만족스러운 사랑을 한 것 같다. 키스신 포스터를 촬영 할 때 조금 섭섭했지만 다른 장면은 모두 호흡이 맞았다."며 "20편의 영화 중에 이렇게 예쁜 배우와 호흡을 맞춘건 처음이다. 김유정의 소식을 듣고 로또 복권에 당첨된 듯한 느낌이었다. 다음 작품에서도 아역 배우와 연기한다면 아동심리학을 공부해야될것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CF아역스타 김유정에게 상대역 김수로에 대한 질문에 김수로가 대신 "우스운 아저씨"라고 대답해 웃음이 터져 나왔다.

배우들에 대해 민규동 감독은 "배우들이 모두 주연급이지만 각자 주도적인 역할이 없어 애착이 없지만, 열심히 연기해줬다. 벅차고 고마웠다. 촬영 기간이 짧았다.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좋은 배우들과 작업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 언제였냐는 질문에 엄정화는 "갑자기 생각하려니 모르겠다. 영화 개봉 1주일 후..."라며 제치있게 대답했고 임창정은 "처음에 잘되서 사람들이 알아봤다. 그 때 열흘이 지나 대중들이 이름을 알아봤다. 그것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었다. 감격스런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수로는 "94년 3월 26일이 첫 사랑을 한 날이었다. 그 때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다."고 첫 사랑에 대해 밝혔다.

이혼녀(서영희 분)와의 파격적인 모습의 연기에 대해 임창정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면 옆에 있는데도 그립다. 극 중 김창후는 사랑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남자지만, 현실의 벽에 막혀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안해한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것은 복이고 행운이다. 서영희와의 호흡도 잘 맞았다. 눈빛만 봐도 통했다."고 밝혔다.

에피소드에 대해 엄정화는 "시나리오를 봤을 때, 극 중 허유정이라는 캐릭터가 재밌게 느껴졌다. 영화를 한다는것은 재밌다. 상대역 나형사(황정민 분)이 배려를 해줬다. 서로 의견도 나눴다."고 말했다.

사랑의 시작, 설레임. 어느 날 갑자기 나의 마음을, 나의 일상을 온통 뒤흔들어 놓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꾸만 생각이 나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납니다. 전화벨이 울릴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그렇게 찾아오는 설레임의 순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은 이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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