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내부자들'로 돌아온 배우 이병헌이 자신을 둘러싼 '충무로 불문율'을 직접 언급한 사실이 화제다.
이병헌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드라마 첫 출연부터 조연을 맡다 보니 그대로 승승장구할 줄로만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병헌은 "하지만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런어웨이', '그들만의 세상' 등 참여했던 영화 네 편이 내리 흥행에 실패했다"라며 "드라마는 성공했지만 영화는 실패하면서 충무로엔 '이병헌을 쓰지 말라'는 불문율이 돌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병헌은 "결국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 영화 '내 마음은 풍금'으로 재기에 성공했다"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내부자들'은 오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병헌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재벌 회장을 돕는 정치깡패 안상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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