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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더독> 中 ⓒ 쇼이스트 | ||
점점 영화 속 비중이 높아져가고 있는 스코어음악.
2003년 <올드보이>는 '미도테마'는 관객들의 마음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현악으로 이뤄졌던 아름다운 선율은 영화를 보는 이로 하여금 그 장면에 더 몰입하게 하였고, 그 해 발매된 O.S.T도 큰 인기를 모았다. 또한 현재 600만 관객돌파를 앞두고 있는 영화<웰컴투동막골>도 이와 다르지 않다.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더독>도 이런 영국밴드 Massive attack의 참여로 스코어음악의 한 장을 열 예정이다.
Massive attack만의 독특한 선율이 화면에 녹다!
영화<더독>의 음악은 브리스톨 사운드의 선두주자 Massive attack이 영화를 위해 21곡을 전부 새로 작곡했다. 실제 11주에 걸쳐 제작된 사운드 트랙은 영화의 곳곳에 스며들어 더 거칠어진 이연걸의 액션을 때로는 신나게, 때로는 파워풀하게 만들어준다.
실제 Trip-pop의 대가 3인방에 들어가는 Massive attack은 <더독>에서 기존의 자신들의 음악세계와는 조금 색다른 음악을 펼쳤다. 암울한 색채를 강조하던 이들의 근래 색깔을 드러내기보다는 강력한 액션영화임을 감안한 비트뮤직의 요소를 상당히 가미하여 영화 속 이연걸의 액션파워를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영화<더독>의 뮤직비디오도 이번에 공개가 되었다. 강력한 전자음으로 중무장한 Massive attack의 ATTA BOY는 그 의미인 ‘옳지,잘한다’의 뜻처럼 이연걸의 액션을 독려한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귀를 시원하게 난타하는 음악과 1초에 7번을 난타하는 이연걸의 액션이 함께 어우러져 1분40초 동안 보는 이를 흥분하게 한다.
이연걸의 스타일을 그대로 고수하면서 더욱 강해진 변화를 추구한 그의 새 액션 영화 <더독>은 기억을 잃고 짐승처럼 사육되어 투견의 모습으로 살아가던 한 남자가 자신의 숨겨진 과거의 비밀을 파헤치면서 복수를 시작한다는 내용으로 오는 9월 16일 추석연휴에 개봉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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