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내 가동업체는 726개사로 전년 동월대비 21개사가 늘었고, 가동률은 에쓰오일(주)의 정기 유지보수 작업 종료와 금속업종의 제품수요 증가 등으로 생산실적이 늘어나 전월에 비해서는 0.2% 포인트 증가한 83.1%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에 비해 1.0% 포인트 감소했다.
생산은 7조5천896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6.5%, 전월보다는 0.9% 증가했다.
울산단지의 생산은 자동차업종의 계속된 내수부진과 생산라인 보수에 따른 생산실적 감소와 조선업종의 선박건조 단계상 일시적인 생산 감소로 전월대비 4.3%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21.5%가 증가했다.
온산단지는 지난 6월에 정기 유지보수 작업을 완료한 에쓰오일(주)이 본격 가동에 들어간데 따른 석유화학업종의 생산실적 증가와 금속업종의 호조세에 힘입어 생산은 전월대비 30.4%나 증가했으며, 1년전에 비해서는 0.7% 줄었다.
단지내 주력 업종별 전년 동월대비 생산 증감율은 석유화학(전월비 7.7%)은 26.5%, 자동차(전월비 -8.4%)는 0.6%, 조선(전월비 -4.2%)은 15.2%, 금속(전월비 3.5%) 27.5%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수출은 35억7천400만불로 전년보다 13.2% 증가했으나 전월보다는 2.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단지별 수출은 울산단지에서 자동차업종의 해외공장 생산증가로 인한 대미 수출 감소와 선박업종의 일시적인 수출실적 감소로 전월대비 11.2%가 줄었으나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12.0% 늘었다.
온산단지는 석유화학업종의 수출 증가와 국제적 제품수요 증가에 따른 금속업종의 수출실적 증가로 전달에 비해 무려 59.9%나 증가했고,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18.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전년 동월대비 수출 증가율은 석유화학(전월비 14.6%) 11.3%, 자동차(전월비-8.6%) 21.3%, 금속(전월비 1.7%) 43.8%가 증가한 반면, 조선(전월비 -31.8%)은 5.8%가 감소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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