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섹스' 9월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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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섹스' 9월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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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의 아름다운 소녀, 낯설고 신비로운 그녀의 첫 경험

 
   
  ▲ 영화 <아이돌 섹스> 국내 포스터
ⓒ c&s 엔터테인먼트
 
 

김기덕, 짐 자무쉬, 에밀 쿠스트리차 감독등 거장의 작품을 잇달아 제작하며 신흥 명문 제작사로 발돋움한 ‘판도라 필름’의 2005년 야심작 <아이돌 섹스(원제: Stratosphere Girl)>가 오는 9월 국내 개봉한다.

"넌 너무 아름다워. 마치 남자들을 위해 태어난 사람같아."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만화가를 꿈꾸는 소녀, 안젤라.
그녀는 청순하면서 투명한 아름다움을 가진 18세 소녀이다. 졸업 파티에서 우연히 일본인 DJ '야마모토'를 만나게 되고, 새로운 세상에 대한 동경에 이끌려 안젤라는 아무런 생각 없이 그가 소개한 도쿄에서 호스티스로 일하고 있는 모니카라는 여성의 주소만 들고 무작정 일본으로 건너가 고급 술집에서 호스티스로 일하게 된다.

하지만 감수성 예민한 소녀 안젤라는 도쿄에서 환락과 성에 대한 위협으로 포장된 일본의 밤 문화를 접하게 되면서 점점 혼란에 빠져들며 야마모토를 그리워하지만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한 남자들의 유혹의 손길은 점점 심해져 가고, 함께 일하는 다른 호스티스들은 시기와 질투로 그녀를 괴롭히기까지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안젤라는 경찰서에 붙어있는 벽보에서 실종된 외국인 소녀 사진이 다른 호스티스들과 함께 기거하는 집에서 우연히 본 사진의 주인공과 같다는 걸 알게된다.

두려움과 호기심에 그녀는 그 실종사건을 파헤쳐 가며 그 과정을 스케치로 남기게 되는 안젤라. 그녀가 그려나가는 도화지 속 그림들은 그녀를 어느새 낯선 또 다른 세상으로 이끌게 되는데...

<아이돌 섹스(원제: Stratosphere Girl)>는 극 중 주인공과 똑 같은 나이인18세의 신성 클로에 빈켈의 전라 연기도 마다하지 않은 열연이 특히 인상적인 이 작품. 쇼킹하면서도 자극적인 도쿄의 밤 문화 풍속도를 대리 체험하는 색다른 재미를 몽환적인 영상 및 음악과 함께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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