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어떤 살인'에 출연한 배우 신현빈의 최근 인터뷰가 새삼 화제다.
신현빈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살인' 촬영 당시 겪었던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신현빈은 "대본을 처음 받고 '내가 하고 싶은 역인가?'란 걱정을 했다"라며 "복합적인 고통을 겪는 신들이 많았기 때문이다"라고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특히 박 형사랑 다투는 신이 감정적으로 힘들었다. 감독님께서 오감을 동원해 피비린내 나는 느낌을 최대한 살려줬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장면을 준비하면서 어느 순간 너무 역겨운 느낌이 실제로 들었다. 일주일 동안은 제대로 음식을 먹지도 못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현빈, 윤소이, 김혁이 출연한 '어떤 살인'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언어장애가 있지만 게임 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살고 있는 20대 여성 지은이 집으로 향하던 골목에서 세 명의 남자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일어나는 사건들을 그리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