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한국영상문화제전2015' 시상내역 및 시민 명예홍보대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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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한국영상문화제전2015' 시상내역 및 시민 명예홍보대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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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과 미얀마 엄마>의 감독 김금순(73)씨와 <순천만 아이들>의 배우 김태현(12)군을 명예홍보대사에 위촉

▲ ⓒ뉴스타운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세훈)와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한국영상문화제전2015'가 시상내역과 명예 홍보대사를 발표하였다.

전국의 약 28개 지역미디어센터가 참여하고,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100여 편의 작품이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총 4개의 상영부문인 △북적북적 노인학교 △왁자지껄 우리동네 △우당탕탕 꿈다락 △와글와글 시민들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민 제작자들의 활발한 활동을 독려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하고자 △북적북적 노인학교 △우당탕탕 꿈다락 부문에서 선정된 우수작품에 대해 각각 대한노인회장상과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장상을 수여한다.

또한, 출품작 중 최고의 작품에게 수여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한 해 동안 미디어센터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지역 공무원에게는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상도 시상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영상문화제전2015'는 시민들이 축제의 주인공이라는 취지에 부합하도록 참가자 중 최고령자인 △북적북적 노인학교의 상영작 <고추장과 미얀마 엄마>의 감독 김금순(73)씨와, 최연소자인 △왁자지껄 우리동네의 상영작 <순천만 아이들>의 배우 김태현(12)군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시민 간의 화합과 축제의 열기를 더하였다.

영화진흥위원회 관계자는 "오는 10월 28일 오후 1시부터 서울극장에서 개최되는 '한국영상문화제전2015'는 '내가 만드는 부귀(富貴)영화(映畵)'라는 슬로건처럼 시민들이 일상의 즐거움을 영화를 통해 스스로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누리도록 하자는 데에 취지를 두고 있으며, 시민들의 영상미디어 활동을 지원하는 구심점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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