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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단 부대표 ⓒ 심상정 의원 홈페이지^^^ | ||
이날 토론회는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이 "삼성공화국의 소유지배구조와 정경유착의 실태 및 문제점"에 대하여 설명하며, 신학림 언론노조 위원장과 조준호 기아차노조 상임지도위원이 각각 "삼성 X파일 사건의 본질과 삼성의 언론지배" 그리고 삼성의 기아차 인수를 둘러싼 불법비리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김상조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소장과 주동황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김지예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토론에 나서 삼성그룹과 관련한 각계의 입장을 발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주제 발표를 할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은 “자본권력의 한국적 형태인 삼성공화국은 이건희 일가가 0.84%의 지분과 계열사 순환출자를 통해 기업을 지배하고 이 가운데 금융계열사가 삼성그룹의 총자산 56%를 차지하는 기형적인 그룹 구조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 할것으로 보인다.
심의원은 특히 삼성이 금융계열사를 통한 자행되고 있는 탈, 불법과 "삼성생명의 삼성전자의 지분소유나 삼성카드의 에버랜드 지분 소유는 현행 "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 5% 규정에 어긋나는데도 유독 삼성그룹만 위법사항을 시정하지 않고 계속 버티고 있다“고 비판하고, ”국민경제 시각에서 삼성공화국에 대한 종합적인 손익계산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설명과 함께 경제권력 민주화를 위한 "계열분리제, 순환출자 금지" 등의 종합적인 대책을 제시한다는 방침이어서 관심이 모아 진다.
그리고 민주노동당 삼성대책위는 삼성 불법자금 조성 및 불법 로비 책임자인 이건희 일가의 구속 수사 촉구의 수위를 한다계 높여가는 한편, 국정원 해체 투쟁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 (금) 오전 10시 국정원 앞에서 국정원 해체와 해외정보처(가칭) 신설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 등 본격적인 대 삼성, 국정원 해체에 대한 압박에 들어간다고 민주노동당은 밝혔다.
한편 민주노동당은 이와는 별도로 삼성 노동인권탄압, 정경유착 주범 책임자 처벌을 위한 2차 촛불문화제를 민주노총을 비롯한 언론개혁국민행동과 공동으로 오늘 (17일 수) 오후 7시 삼성본관 앞 에서 열기로하고, 기아자동차 노조 조합원, 경기 일반노조 수지 이마트 분회, 삼성구속노동자 가족 등 이 참가해 무노조 삼성의 노동정책과 인권탄압 실상을 알리고 기아자동차 부도, 노조탄압, 국민경제 파탄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를 지속적으로 벌일 것이라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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