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나눔의 실천 온라인 경매’로 불우이웃 돕는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스코, ‘나눔의 실천 온라인 경매’로 불우이웃 돕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포스코 직원들이 인터넷으로 경매 물건을 살펴 보고 있다. ⓒ뉴스타운

포스코(회장 권오준)는 7일부터 8일까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나눔의 실천 온라인 경매’를 실시한다.

주요 판매물품은 주류, 생활용품 등 34여개 물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제품은 포스코가 지난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포항·광양·서울 지역에 운영한 선물반송센터에 접수된 물품 중 반송이나 복지시설 기증이 곤란한 것들이다. 

시작가는 시장 최저가격의 50% 수준이다. 경매를 통해 발생되는 수익금은 ‘포스코패밀리 1% 나눔재단’에 전액 기탁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경매에 참여한 포항제철소 직원 박성서(32)씨는 “경매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을 뿐아니라, 어려운 이웃들도 도울 수 있어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면서 “반송센터에 명절 선물을 스스로 기탁한 직원들의 마음이 매우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2003년 윤리규범을 선포한 이후 설, 추석 등 명절에 이해관계자와 선물을 주고 받지 않는 '윤리적 명절문화 정착'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