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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더 독>(원제: Unleashed) 영문포스터 ⓒ 쇼이스트 | ||
액션 히어로, 이연걸이 2년 만에스크린으로 돌아왔다.
뤽베송이 제작을 맡은 신작 <더 독>이 그것.
이미 <매트릭스>의 무술감독 원화평과의 만남으로 새로운 액션의 지평을 열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더 독>의 포스터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자신을 짓밟으려는 발을 막고 있는 이연걸의 모습!족쇄를 차고 짐승으로 사육되어진 남자가 그 동안 저항할 수 없던 폭력에 맞서려는 의지가이연걸의 눈빛과 몸짓에서 강하게 뿜어져 나온다.
그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대해 대항하려는의지를 처음으로 나타내는 그 순간을 잡는 것이 이번 포스터의 컨셉이다.
또한 짓밟힌 이연걸 모습 위에 놓인 ‘더 이상의 복종은 없다’라는 카피는 포스터 사진과 맞물려 자신을 잃고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는 한 남자가 강요되는 폭력에 맞서는, 생존본능을 깨우는 느낌을 생생히 전달하고 있다.
기존의 ‘영웅’으로만 존재했던 이연걸 이미지와 다르게 <더 독>에서 이연걸은 수동적으로복종하는 인물에서 스스로 그 껍질을 깨고 자신을 구해내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캐릭터이다.
그 새로운 모습을 이번 포스터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이연걸식 정형화된 액션에서 벗어나 더욱 거칠고 파워풀해진 이연걸의 액션을 선보인 영화 <더독>은 기억을 잃고 짐승처럼 길러져 투견의 모습으로 살아가던 한 남자가 기억의 고리를 풀어내면서 자신의 복수를 시작한다는 내용이다.
<더독>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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